리뷰/장소
봉은사
구하천포
2018. 10. 29. 23:26
가게된 이유
한국전자전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있는 봉은사를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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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종교가 무교이므로 불교에 대한 별 생각은 없다.
그러나 경치와 분위기가 살벌했다. 안에 많은 사람들이 절을 하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
종교가 불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와볼만한 장소였다.
재방문 의사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