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

[더 만족] 족발

구하천포 2018. 12. 24. 05:02

먹게된 이유

감기몸살에 걸려 편의점에서 구매한 판콜에이를 먹기 전에 밥을 먹으려고 족발집에 왔다.


먹기

족발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먹을 것이 없어 친구랑 먹게 되었다. 그냥 기본 족발을 시켜 먹었다.

몸이 너무 아파 입맛도 없어 엄청 조금만 먹었다. 족발은 그냥 평범한 맛이었다.

족발을 시켰는데 막국수(or 비빔국수)를 서비스를 주지 않는 곳은 처음 보았다.

친구도 처음 보았다고 했다. 만약 서비스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만약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친구도 막국수를 좋아해서 하나 시켜 먹었을텐데 아쉬웠다.

족발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야들야들하게 맛있게 생겼다.


재구매 의사

No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