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비니스트 토피 넛 라때

리뷰/음식|2019. 1. 20. 22:58

먹게된 이유

평소에 이디야 토피 넛 라때를 마시는데 선물을 받아서 마시게 되었다.


먹기

가루 타 마시라고 우유까지 선물해주었다. 느낌있는 선물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맛은 이디야 카페에 가서 마시는 것과 큰 차이가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최근에도 다시 가서 마셨는데 비슷한거나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경주 터미널에서 마신 토피 넛 라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재구매 의사

Yes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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